[팻두] 조이 사람 노래는 작은별 되어줄게 스토리텔링

조이

ㅋㅋㅋㅋㅌㅋㅋㅋㅋ조이얔ㅋㅋㅋㅋㅋ아 하지마ㅠㅠㅠㅠㅠ저리가ㅠㅠㅠㅠ하면서 바지 꿰어입으려고 발버둥 치는 팻두릭,,,,(하찮

ㅋㅋㅋㅋㅋㅋㅋ케이크,,,(귀여운 날다람쥐,,,) 팻두릭 케이크 좋아하니까 매니매니 먹을거여요 헉 조이 생일날에 패트릭이 케이크 줬으면 조켔네요 조이는 무슨 케키 조아하지요??

팻두릭 시집 나오면 조이한테 먼저 한권 줄거애오!!!(조이이게 무슨 말이지) 호곡 둘이 성인 되어서 같이 술깠으면 좋겠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조이 대체 왴ㅋㅋㅋㅋㅋ팻두릭,,, 계속 히히 웃는데,,,문제는 필름이 끊기지 않는다는 것,,,,(다음날 아침이불참

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조이가 궁금해여^~^ 팻두릭,,,, 아마 쫌 울 것 같기도,,,,(여러 이유로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패트릭얼척)(안 괜찮아! 누구 때문에!) 조이,,,친절해(?)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라고 목은 어떻게 가리냐고 울상짓는 팻두릭입니다,,,

흐엉ㅇ,,,,조이가 열올라서 걔네 패면 이제 니가 쟤 따먹은거냐?? 이러면서 다들 알게 될 거구,,,, 팻두릭 죄책감 맥스 되어서 조이 피해다니,,,, 다가 카페 끌고가면 또 잘 끌려가겠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조이가 또 술마시자고 하면 팻두릭 질겁하면서도 또 잘 받아 마시구,,,(거절을 못함

아구 조이 아파ㅠ 멍들 정도로 세게 물다니 팻두릭 얘 진짜 개일지도 몰라요(?) 나중에 더 막막 괴롭혀버려ㅠㅠㅠㅠㅠㅠ

사람

소년은 망설였대 죽을만큼 파랑새를 사랑하지만 그리고 용서를 받아야 마땅하지만 그만큼 소년은 살고 싶었대 소년은 울고 있었대 너라면 어떤선택하겠니? 정말 이런상황이 닥친다면 너야? 아니면 그사람이야? - 팻두 Skit. 선택의 갈림길 -

그러게요 팻두라는 사람 자체를 첨 들어봐서 어케 반응해야할지를 몰랐던듯;

팻두 좋아하는 사람 이상한 사람~~~

거센 폭풍이 몰아쳐도 나 너와 함께라면 산다 나 될게 진실로 걱정해도 그 이상을 믿어주는 사람 정말 단 한번 겪는 길고긴 인생의 사막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게 영원한 내 사랑 - 팻두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게 -

너무나 떨려 너를 보는게 고백을 할 수 없어 나 떨려 죽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건 정말 너무나 행복한것 같네 이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길때 나 니 앞에 설께 작은별을 따서 니 손안에 꼭 쥐어줄께 - 팻두 작은별 -

노래는

9. 절대적 심미주의에 가까워도 반 인륜적인 행위나 그에 관한 가사들의 노래는 잘 듣지 않아요. 블랙넛의 가사의 일부, 팻두 가사의 일부 등등 이런 가사들 좋아하지도, 취향 존중에 대해서 생각해볼 부분인것 같아요.

애인이 팻두 좋아하는데...ㅋㅋㅋㅋㅋㅋ 노래는 추천해주지 않고.. 그냥 혼자 좋아만 한다.. 그리고 자기도 알아.. 정신건강에 해롭다는걸..ㅋㅋㅋㅋㅋ

나 팻두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보리콘다도 충격적이였지만 노래는 좋아했써..

작은별

사랑은 어려워요 내 마음 보이나요 당신만 생각해요 내 작은 심장은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하지만 난 당신에게 내 사랑을 고백할 수 없어요 - 팻두 작은별 -

오늘도 널 보며 떨리는 심장을 감추지 못한채 너에게 고백을 할-까 말-까 할-까 말-까 쪽제비새-끼처럼 왔-다갔-다 망설이다-가 결국 또 하루가 간다 - 팻두 작은별 -

되어줄게

언제까지나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줄께 언제든 지칠때 쉬다가 너만을 위해 존재할께 물에 비친 널 보며 영원히 너만을 사랑할께 - 팻두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게 2 -

찍찍이

토끼귀 찍찍이 토끼귀 찍찍이 토끼귀 찍찍이 토끼귀 찍찍이 토끼귀 찍찍이 토끼귀 찍찍이 - 팻두 토끼귀 찍찍이 -

너에게

너를 내가 땅에 심어 줄께 너에게 잘못한 것들 모두 다 용서해 주기를 바랄께 너를 다시 꼭 안아 볼래 너에게 미안한 것들 지금부터 평생동안 갚아 줄께 - 팻두 파랑새를 심었다 -

니가

나 니가 너무 좋나봐 나 니가 자꾸 생각나 니가 없는 하루는 뭔가 비어있는거만 같아 나 니가 너무 좋나봐 나 니가 자꾸 생각나 니 생각이.. - 팻두 오래된엘피 -

누구도

남들과 다른게 왜 이리도 아픈거였나 내 심장이 남들과 다르게 뛴다는게 뭐가 잘못됐는데 왜 날 또 안타깝게 봐 제발 그러지마 이건 죄가 아냐 편견에서 벗어나서 살아갈래 그 누구도 욕할 자격 없어 떳떳할래 - 팻두 동성애에 대한 고찰 -

남들과 다르다는 건 큰 문제가 되지 않아 어린새는 슬피 울고서는 날아 올랐다 그 누구도 이해 해주지 않아도 좋았다 잘못된 게 아니라며 스스로를 믿었다 어린 새는 홀로 그렇게 세상을 안았다 - 팻두 동성애에 대한 고찰 -

스토리텔링

팻두 래퍼(스토리텔링) 안 했으면 살인 몇번 했을듯

와 오랜만에 팻두 노래 듣네.. 스토리텔링 랩을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지.. 특히 보리콘다를 좋아해서 애들한테 추천하고 다녔는데 아무도 안 들었던 기억이 난다.

하찮

살짝씩 깨물어가면서 핥을 것 같네요 뭐든지 영 서툰 팻두릭,,,(하찮2222) 올라타 있는 와중에 둔부에 단단하게 느껴지는 감촉에 흠칫 할 것 같구욬ㅋㅋㅋㅋㅋㅋ

후 괘좋내요;; 담날 아침에 팻두릭 못 일어난다,,,,,(골골) 막 깨문 자국이랑 키스마크랑 손자국이랑,,,, 정신 좀 들어서 문득 몸 일으키려고 했다가 허리 빠개지는 느낌에 흐윽 하고 다시 엎어지겠죠,,,,(하찮

같은거

팻두 진짜 사이코( 되고 싶어하는 힙찔이 그 자체 아니야? 그거임 학교 맨 뒤에 앉아서 쉬는시간에 음침하게 공책에 낙서하는거 봤더니 너네 다 죽어 같은거 써져있는 애 1 그리고 센 척 존나해ㅠ 힙한척 센 척 중재 잘 하는 척 착한 척 ㅠ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팻두릭 이제 안 좋은 소문 같은거 나돌면 완전 상처받고 쭈구리 되겠죠,,,, 그냥 친구랑 잤다고 사실대로 얘기할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개지는

ㅋㅋㅋㅋㅋ파랑이 너무 팻두릭 같아여 돌아누워서 자기 몸 꼭 끌어안곸ㅋㅋㅋㅋㅋ어어어쩌지 먼저 일어나야 하나(숙취로 머리가 빠개지는 것 같은 와중에도 쪽팔림 맥스)

대한민국

팻두 노래 아는ㄴ건 옛날에 듀엣했던 나는 대한민국 고삼이다바께 모르늙

막혀 난 숨이 막혀 지옥에 갇혀 살아가요 꿈을 꾸라는 어른들의 말 다 거짓말 그만해요 괴로워 - 팻두 나는 대한민국 고3이다 -

팻두

저두 팻두 조아해요 상상력 채고시다..

팻두노래듣고싶다

어떻게 해야 너를 지울 수 있는건데 삼켰던 눈물로 지새웠던 지난 날들 - 팻두 기억을 지워주는 병원 4 -

아무것도 알 수가 없고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내가 대체 뭘 어쨌는데 다들 왜 날 떠나가는지 약도 없고 답도 없는 멍청하게 웃고만 있는 답이 없는 내 모습에 눈물이 나 - 팻두 날 떠나지 마 -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패트릭 경기 일으켜욬ㅋㅋㅋㅋㅋ무슨 진동 온 폰마냥 더러덜ㄹㄹ러ㅓㅓㄹ덜덜 흔들리는 팻두릭,,,,

날 부르는 길따라 홀린듯 걸어갈래 아는것과 걷는것은 다르니까 질문부터 시작해 난 답을 모르니까 일단 가봐야 하겠어 - 팻두 길 -

팻두 진짜 노래 좋아

맞아 팻두노래 진짜좋아해

팻두 노래에서 또 내가 좋아하는노래 그 뭐지 푸른하늘을 날아 ~ 마법의 숲으로

팻두 노래 쫌 듣고 들어바야징

나를 떠나지마 내가 잘할게 깊은 어둠 속에서 혼자 남게 하지마 내 목소리가 들릴 때 발걸음을 돌려 나를 위해 - 팻두 날 떠나지 마 -

떠나요 떠나요 여행을 떠나봐요 세상 모든 걱정들 다 버려두고서 웃어요 웃어요 그대 웃는 모습이 세상 그 무엇보다 더 아름다워 여행을 떠나봐요 - 팻두 여행을 떠나요 -

세상아 와라 이젠 두렵지 않아 수많은 시간을 기다려 왔다 포기하지마 다시 한번 일어나 날아가 하늘의 새처럼 - 팻두 제 4화 , 쿵푸팻두 -

그녀는 놀라워요 날변화시켜요 내맘은 봄이에요 꽃이 피어나요 그녀는 놀라워요 날웃게해줘요 내눈은 꿈을 꿔요 그대때문에요 - 팻두 (9화) 28살 백수 , 당서초등학교 5학년5반 임은정 -

갑자기 우원재가 아주 많이 잘 풀리면 이센스 비슷한 뭐를 할 수 있을 거 같고 안 풀리면 팻두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전자는 불가능하겠지만

팻두가 모에요

전여친이 팻두 음악 좋다고 나한테 추천해줘서 애정도 절반쯤 깎였잖아 (실화임

팻두가 가수야?.... 다이어트 음료인줄 알았어... 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

근데 팻두 진짜 있을걸요? 다이어트음식?

팻두자나!!! 나 그 노래 엄청 들었었어!!

ㅋㅋㅋㅋㅋㅋㅋ나도!!! 팻두 노래 조아ㅠㅠㅠㅠ

세상에 팻두........ 팻두하면 트위터에서 이센스한테 개까인거 생각나네 ㄴ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팻두릭 부르셨나요(이불에 돌돌 말아서 앞에 놔드린다

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팻두릭호달달

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귀엽군요,,,(코쓱) 팻두릭,,, 입이 짧은 건 아닌데 천성적으로 많이 먹지도 않고 막 거르고 그래서 묶어놓고 멕여야 할지도 몰라요(?)

헛 닉네임이 팻두야

ㅋㅋㅋㅋㅋㅋㅋㅋ전날 진상 부린 것이 전부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는 팻두릭입니다,,,, 남들은 술마시면 필름만 잘 끊기던데(이불참

특히 블랙넛 팻두는 잔짜 파는놈들 다 블락해버릴거임

근데 블랙넛 팻두정도면 ㄹㅇ 애교수준임 해외 힙합 상당수는 입에 담을 수 없을정도로 가사가 저질임 난 그래서 한힙이든 외힙이든 안들음

ㅋ ㅋ ㅋㅋ ㅋㅋㅋㅋ일생일대의 위기ㅋㅋㅋㅋㅋ아 어쩌지 뭐라고 말해야 하지?? 그냥 잊자고?? 아니 어떻게 그래?? 근데 그것 말고 무슨 말을 할 수 있지??((팻두릭 필사적으로 머리 굴리는게 눈에 다 보이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상치 못한 질문에 잠시 머리에 과부하 걸리는 팻두릭ㅋㅋㅋㅋㅋㅋ거짓말 못하는 패트릭,,,어 음 사실 좋았어((하고 그걸 또 순순히 대답하궄ㅋㅋㅋㅋ

팻두릭,,,

뭐야 이루펀트한테서 팻두 냄새나

팻두-자살 직전에 듣는 노래 좋아요